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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나 혼자 산다 레이양 출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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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레이양 출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나 혼자 산다에 레이양이 나왔다. 한통신사의 심쿵 비키니녀로 대중의 뇌리에 팍 박힌 레이양은 이후에 복면가왕을 통해서 엄청나게 주목을 받으면서 2015년 후반부에 몸매 대세녀가 되었다.

 

나 혼자 산다 레이양 다이어트 식단. 사진:mbc

 

언제부턴가 몸매가 좋은 여성들이 계속 주목을 받으면서 바톤을 넘기게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레이양의 뒤를 잇는 여성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레이양은 다른 몸매 좋은 여성들처럼 정말 치열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나온다.

 

식단도 사과나 고구마 같은 것들에 간도 하지 않으며 여기에 바벨을 들고 운동하는 레이양. 30kg의 바벨을 위로 머리 위로 들어올리면서 운동하는 레이양을 보면, 여성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참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그랬던가? 얼굴은 못 바꾸어도 몸매는 바꿀 수 있다고 말이다. 물론 요즘에는 의느님의 도움을 받아서 얼굴도 바꾸는 세상이 되었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그런 말이 있다는 것은 노력하면 좋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고 레이양은 앞서 몸매 좋은 여성들이 보여준 것처럼 좋은 몸매는 그저 하루 이틀 노력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서 얻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런 점에서 레이양의 근면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쨌거나 나혼자산다에 레이양이 나오고 나서 앞서 말한 것처럼 후폭풍이 거세다.

 

레이양의 꾸준한 운동의 노력은 인정해주고 싶다. 사진:mbc

 

원래 젊고 몸매 좋은 여성이 방송에 나오고 나면 다음날 실검을 자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혹자들은 알바를 풀어서 실검조작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 방송의 파워를 몰라도 한참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보여진다.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젊고 이쁜 외모에 몸매도 좋은 여성이 나왔을때 다음날 포털사이트 실검을 장악하지 않은 적이 과연 있었던가? 없었다.

 

나혼자산다에서 과거 교통사고로 성형수술을 했던 이야기를 한 레이양. 사진:mbc

 

그런 것을 보면 참 별것까지도 레이양을 향한 악플이 달린다는 생각이 든다. 아뭏튼 방송이 나오면 누구든 간에 호불호는 존재하는 상황인데 레이양의 경우 앞서 다른 몸매 좋은 여성들이 겪은 것처럼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거나 이번 나혼자산다에서 레이양의 모습은 참 열심히 산다는 것이었다. 그런 모습들이 누군가에게는 호감의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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