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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정글의 법칙 유승옥, 금요일밤을 평정해버린 유승옥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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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승옥, 금요일밤을 평정해버린 유승옥의 몸매.

 

정글의 법칙 유승옥, 역대 정글의 법칙에 나온 여성들 중에 이렇게 강력한 한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글의 법칙 유승옥의 출연이 엄청난 화제를 낳고 있다. 금요일 저녁 또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 못잖게 쟁쟁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최근에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 어촌편2나 절정을 향해가는 언프리티랩스타2, 꽤나 오래 고정팬을 거느리고 있는 나혼자 산다. 여기에 핫한 요리를 주제로 한 백종원의 삼대천왕등.

 

 

토요일은 이 금요일 밤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인데, 적어도 어제 방송을 평정한 것은 정글의 법칙도 아닌, 정글의 법칙 유승옥이라고 할만했다. 레쉬가드를 입은 몸매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정글의 법칙 유승옥이 이날 방송에서 가장 빛나던 상황은 아마도 코코넛을 따는 장면이 아니었을까? 남자들도 하기 힘든 나무타기. 요령이 없이 힘만으로 나무 끝에 올라가서 코코넛을 딴다는 것은 남자들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 사진:sbs

 

그런데 정글의 법칙 유승옥의 경우 요령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홈을 찾아서 발을 디디는 것이 간단해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상황. 그런 상황에서 유승옥이 끝까지 올라가서 코코넛을 딸 수 있던 것은 그녀의 넘치는 허벅지 힘 때문. 아마 운동을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전혀 불가능했을 모습이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사진:sbs

 

여성으로서 그런 모습을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다음날 엄청난 화제가 될만한데, 정글의 법칙 유승옥이 주목을 받은 것은 단순히 코코넛을 땄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그 와중에서 보여지는 유승옥의 몸매가 아무래도 남성 시청자들 마음에 불을 지르는 모습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모든 남성시청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런 유승옥에 김희정까지 합세했으니, 정글의 법칙은 앞으로 당분간은 웃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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