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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전생에 나라를 구한 송승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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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전생에 나라를 구한 송승헌이구나...

 

중국의 유명한 여배우 유역비와 한류스타 송승헌이 열애를 한다고 한다. 중국의 한 언론이 유역비 송승헌 열애 증거 사진을 포착해서 알렸고, 결국 두 사람의 열애가 세상에 드러난 것.

 

 

여기에 송승헌과 열애하고 있는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를 올려요. 감사합니다” 라고 올렸다고 한다.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이뿐이 아니라 송승헌의 소속사 또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니 유역비 송승헌 열애는 기정사실이라고 해야 하겠다.

 

유역비 송승헌

두 사람이 가까워진 이유는 영화 제3의 사랑이라는 작품을 찍으면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 역대 스타커플들이 작품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생각해보면 앞으로는 누구와 작품을 하느냐도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송승헌이야 국내에서는 인지도 A급의 톱스타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중국의 유명 여배우에 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유역비

 

사이즈가 다르고, 개런티가 다르니 한국에서의 톱스타보다 중국에서의 중급스타가 더 낫다고 보여지니 말이다. 런닝맨에서의 출연료를 봐도 그렇다. 우리나라 런닝맨에서 나오는 출연진의 출연료가 아무리 많다한들 중국의 달려라 형제에 나오는 출연진의 출연료에 비교할 수 있을까?

 

유역비 송승헌, 영화의 한장면이라는데...

 

적어도 필자가 알기로는 억단위로 출연료를 받는 달려라 형제 출연진이니 말이다. 이러니 비록 돈과 사랑을 상관관계하는 것은 옳지 못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송승헌으로서는 봉을 잡은 것과 다름없지 않나 싶다. (뭐 비꼬는 이야기가 아니라 잡아도 너무 잘 잡았다는 이야기다.)

 

유역비 송승헌 열애를 보도한 중국의 매체

 

중국의 유역비는 중국내에서 제2의 왕조현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제2의 왕조현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부터가 벌써 대단하다. 이미 이 말 하나로 중국사회에서 그녀가 누릴 위치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역비의 아버지가 중국에서 23번째 가는 부자라고 하니 말 다한 것이 아닐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거기에 나이도 어리며, 중국에서 여신급인 여배우와 사귀는 송승헌. 정말 사람들 말처럼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행운(?)의 사나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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