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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하니 관리 비법] EXID 하니 관리 비법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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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 EXID 하니 관리 비법 모음

 

하니 관리 비법이 화제다. EXID의 하니 관리 비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한번 발견되는데로 모아보았다. 추가로 EXID하니 관리 비법이 발견되면 업데이트 시킬 예정.

 

EXID 하니 관리 비법 첫번째 셀프 마사지

 

EXID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3종 경기 선수였을만큼 근육이 잘생긴다고 한다. 오죽하면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일까? 그렇기에 하니는 운동을 하고 난 후에는 꼭 팔과 다리를 마사지해서 근육을 풀어줘 매끈한 라인을 만든다고 한다.

 

아무래도 근육이 있으면 건강미는 넘치지만 섹시미가 떨어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한다. 매끈한 라인을 위해서 매일 빼먹지 않고 셀프 마사지를 하는 것.

 

 

 

EXID 하니 관리 비법 두번째 엉따

 

겨울철에 수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 그래서 EXID의 하니는 피부관리를 위해서 건조해도 히터를 안 튼다고 한다. 주로 엉따를 이용하는데, 바로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한다는 것.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데 아무래도 이를 응용하면 수분 공급을 주로 해주는 것이 있겠다.

 

 

EXID 하니 관리 비법 세번째 직접 만든 에센스

 

하니는 수분관리를 위해서 자신만의 에센스를 만들어 사용한다고 한다.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서 만든다는 것. 그리고 에센스를 뿌릴 때 두드려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는 그것이 알레르기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니 안하는게 이 방법은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메이크업 도구 청소

 

이는 사실 하니의 직접 비법이 아니라 하니가 나온 방송에서 한 교수가 말해준 것. 복합성 피부의 경우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T존은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고, 볼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U존은 약한 비누를 사용한다는 것.

 

여기에 메이크업 도구를 일주일에 한번은 세척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메이크업 도구에 화장품만이 아니라 메이크업 하는 사람의 피지와 각질도 같이 묻어 있기 때문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것.

 

결국 메이크업 도구를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얼굴에 곰팡이를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듯

 

하니의 비법에 그리 색다른 것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뻐지기 위한 노력인듯 싶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 간에 노력하는 사람만 이뻐질 수 있다는 평범한 진실만 남아버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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