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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실은 jyp 득은 설현? 확실한 한가지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이 가져올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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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실은 jyp 득은 설현? 확실한 한가지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이 가져올 후폭풍!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후폭풍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소식이 하루종일 인터넷을 들석이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을 하게 되면서 디스패치는 또 다시 열애전문 보도 매체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폭탄을 터트릴지 디스패치의 행보에 주목이 가는 한편, 너무 지나치게 사생활을 들춰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긴다.

 

 

암튼 영국까지 가서 촬영을 하는 디스패치는 정말 무섭다고 할까? 비행기타고 14시간이상은 가야 하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는 이민호와 수지의 열정도 대단하지만, 거기까지 가서 촬영을 하는 디스패치는 더 대단한듯...

 

아무튼 간에 이민호와 수지는 소속사의 발표로는 한달 정도 열애를 했다고 하는데, 이전 글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정말 이승기 윤아 이후로 최고의 영스타 커플 탄생이라고 해야 하겠다. 당연히 이런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 대한 후폭풍이 대단한데, 해외언론들도 이를 주목할 정도니 말 다한 상황이겠다.

 

 

이민호의 인기는 김수현과 함께 중화권에서 한류스타로서 최고다. 한 중화권의 언론은 김수현과 이민호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한회 출연료가 600만 홍콩달러라고 말할 정도다. 그 금액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8억 5천만원 정도된다.

 

어느 한류스타들보다 더 많은 몸값을 자랑하는 그런 이민호를 한류의 대세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수지는 어떤가? 심지어 jyp라는 사명을 sj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jyp를 먹여 살리는 소녀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수지다. 더구나 수지에게는 '국민첫사랑'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으니 이 두 사람의 만남이 엄청난 화제를 가져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하겠다.

 

현재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전반적인 분위기는 젊은 남녀의 연애를 반가워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세상 어떤 일도 득과 실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실에 대해서 jyp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실제로 이 두 사람의 열애가 발표되고 난 후에 jyp의 주가가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래 주가라는 것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는 것이에 jyp주가하락이 수지의 열애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확실히 연예인들의 경우 싱글일 때와 커플일 때의 인기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수지가 jyp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더구나 수지가 속한 걸그룹 미스에이가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두 사람의 열애가 악영향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존재할 정도다.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이민호와 수지 두 사람의 열애에 있어서 유일한 실이 jyp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이 명확하게 어떻게 경제적으로 나타날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반면 두 사람의 열애로 인해서 득을 보는 것이 설현이라는 말도 있다.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중에 하나인 AOA. 그중에 설현은 어찌보면 수지와 같은 청순한 이미지가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포스트 수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일까?

 

현재 수지는 국민첫사랑이라는 이미지를 등에 업고 많은 경제적 효과를 누리는 상황인데, 어찌보면 이번 이민호와의 열애로 인해서 그 이미지에 약간은 금이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니 설현이 포스트 수지로서 더 높은 주목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이 또한 일리있지만 그리 단순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조심스러운 접근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민호와 수지 열애로 인해 명확한 것 한가지는 있다. 두 사람은 말 그대로 엄청난 봉을 잡았다는 것. 외모적인 면에서도 선남선녀로서 최고의 킹카와 퀸카이기도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중화권 최고의 한류스타로 한회당 출연료만 8억이 넘는다는 이민호에 tv만 틀면 접하게 되는 수지의 광고등을 생각해볼 때, 말 그대로 두 사람이 잘만 간다면 이거야 말로 움직이는 기업들이 아니던가? 오죽하면 한 언론은 400억 커플이라는 말까지 썼을까?

 

아직 두 사람다 젊고 서로 연애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왕 사귀게 된 것 오래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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