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사랑 그놈 심사평과 점수] "감정을 강요하며 부르지 않는다는 정승환의 사랑그놈"
k팝스타4 정승환 사랑 그놈. 정승환은 또 다시 바비킴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정승환의 노래는 안정적입니다. 사랑 그놈을 부르는데 너무 먹기 편안한 음식처럼, 너무 듣기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k팝스타4의 남자라 그런지 특색도 있네요.
k팝스타4 정승환 사랑 그놈 심사평 유희열 - 처음에 승환이 손을 뻗을 때 진짜 노력했다는 것을 느낀다. 정말 많은 이들이 정승환의 발라드를 좋아한다. 정승환은 노래할 때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요즘 발라드를 보면 감정을 강요하는 것이 많다. 슬프지 울어야해! 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승환은 그런 것이 없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좋은 가수가 나왔다. 93점.
양현석 - 많은 이들이 정승환의 노래와 강요하지 않는 감성표현을 좋아하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손 뻗어줘서 고맙다. 자신이 댄서, 안무가, 기획자를 해서인지 모르지만 여기있는 엄청난 물량의 세트는 정승환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 그것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가사전달에 있어서 가로등에 한번 기대라도 봤으면 좋겠는데.... 오늘 노래는 뭐 늘 좋았었다. 나중에 yg를 오게 된다면 춤을 가르치겠다. 90점.
박진영 - 정승환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를 때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 그때와 비교하면 오늘은 더 좋아진게 있다. 고음 울림이 좋아졌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갑자기 가사를 너무 또박또박 발음하며 말하는 자연스러움이 없어졌다. 노래하는 것처럼 들려졌다. 노래하는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면 굉장히 큰 힘이 된다. 88점.
k팝스타4 정승환 사랑 그놈. 사진:sbs
[TV] 리뷰/슈퍼스타k
[k팝스타4 정승환 사랑 그놈 심사평과 점수] "감정을 강요하며 부르지 않는다는 정승환의 사랑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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